영화 맥베스 스포없는 후기 by 바둑이





맥베스 스포없는 후기





광고하는 것 보고 리들리 스콧 연출의 <엑소더스:신들과 왕들> 같은 거대
제작비에 박진감 넘치는 작품인 줄 알고 봤는데 지루해서 자꾸 졸음이
몰려왔네요.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가 원작이라 합니다.
















































아빠와 전 엑소더스를 참 인상 깊고 재밌게 봤었던 기억 때문에 광고하는 게 그거와 비슷해 보이길래 고민 없이 요걸 감상했는데..극장에서 안 보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빠도 이 생각에 동의하셨고요.못 만든 건
아니지만 액션씬이 거의 없는 만큼 대사가 중요한 거 같은데 도통
감정이입이 되지 않더군요;;연신 하품만 나왔습니다.


















































제 생각에 이건 영상과 맥베스의 내면에 집중한 듯하네요.제가 두번째로 올린 포스터를 보면 빨간색이 강렬한데,후반부에 이 빨간색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영상에 흩날리는 식으로 말이죠.원작을 몰라서 제대로 못
즐겼을지도 모르겠네요.생각한 영화와 달라서 너무 실망스러웠던
같습니다.
















































네이버 영화에 보면 평들은 꽤 좋은 것 같지만 평론가들이 말한 대로
친절한 영화는 아니어서 별로였나 봅니다.그래도 이게 어떤 영환지
정확하게 파악하신 분들은 봐도 괜찮으실 거예요.또한 지루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말입니다.
















































초반부엔 이 포스터에 있는 여자가 맥베스의 행동을 자꾸 부추기는데
후반부에는 그냥 조용히 있는 것도 이해가 안 됩니다.처음 나오는
장면부터 조금 이상한 여자처럼 나오죠..배우들의 연기력은 재미없게
본 지라 잘 모르겠네요.굳이 극장의 큰 스크린으로 볼 이유는 생각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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