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글 by 바둑이



위 사진은 영화 「도어락」의 타이틀 장면입니다.참고로 이 글은 영화 도어락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그런데 왜 이 사진을 올렸나면,그냥 갤러리에 있던 사진이 이거여서..사진을 올리긴 해야겠는데..딱히 올릴 만한 게 없는 것 같아서요.

글로 남길 얘기도 딱히 없는데,아직까지는 이 블로그를 안 없애고 뒀으니 나름 글도 쓰고 관리를 해야 되지 않나 싶어서 지금 스마트폰으로 이글루스 앱을 켜 쓰고 있습니다.이글루스 블로그 글 쓰는 건 빡쳐서 도저히 컴퓨터로는 못 하겠더라고요.음,어차피 이글루스는 사용자가 그리 많지도 않으니 자유롭게 써 볼 수 있겠군요.

마지막으로 글을 올린 게 2017년ㅋㅋㅋㅋ무려 2년만에 글을 올리네요.아무래도 이글루스의 시스템 자체가 네이버 블로그,카페,밴드에 익숙해진 저한테는 여러모로 불편해서 그랬네요.솔직히 그냥 이 블로그 없애버려도 되는데,그래도 글을 올려보고 있습니다.

어젯밤에 잘 때 제가 어떤 자세로 잤는지 오늘 아침에 눈을 뜨자 목의 오른쪽부터 어깨,등 부분까지 거기에 힘이 들어가면 아픕니다.어우 진짜 아파서 미치겠어요.이거 때문에 오늘 운동을 약간 강도를 낮춰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팔 운동을 좀 해서..

솔직히 여기에다가 어떤 주제의 글을 쓸지 모르겠습니다.영화 후기 그런 건 싫고,원래 올리던 책후기나 모자글을 올리려면 사진을 찍고,이 블로그 주소를 삽입하는 작업을 해야 돼서 귀찮고..그렇다고 사진을 안 넣기도 그렇고요.도어락 사진을 올린 것도 사진 없으면 글이 휑~해 보일까봐요.제가 직접 찍어서 저작권이 저한테 있는 것도 아니기에 이 블로그 주소를 삽입할 필요도 없죠.

솔직히 말해서 이글루스 블로그 글쓰기 시스템 자체가 네이버 이런 친구들에 비교하면 정말정말 많이 불편합니다.그러다 보니 전 자연스레 익숙한 플랫폼 쪽에서 놀게 되는 거죠.나름대로 지금 한 네이버 밴드의 공동리더로도 활동하는 중이랍니다.

이제까지 글을 쓸 때 글자색을 회색으로 하고 강조하고 싶은 건 밑줄치기랑 진하게 쓰기 하는 것도 했었는데,그냥 귀찮으니 아무것도 없이,글자색도 검정색으로 합니다.

아..영화 보고 싶네요.극장이 아니라 집에서요.극장에서 지금 볼만한 영화는 없죠.전 거의, 뭐 항상 가족과 같이 보기 때문에 제 취향 영화만 고집해서 볼 수 없답니다.특히 제 여동생은 저랑 영화 취향이 꽤나 달라서 같이 영화를 본다치면 어떤 걸 볼지 고르는 게 엄청 오래 걸리죠.성인이 되면 DVD방에 가서 영화를 한 번 보고 싶네요.제 집에서 쓰고 있는 올레TV에 없는 영화가 꽤 많아서 말입니다.멀티방을 찾아볼까?참고로 집에서 삼성 65인치 TV를 쓰고 있고 사운드바도 있는데,사운드바가 영화 볼 때 정말 좋은 것 같더군요.

방금 제 엄마가 시켜서 팬티를 갈아입고 바닥을 청소기로 밀었습니다.이 글 한창 쓰고 있는데 말이죠..청소기 미는 건 그냥 대충~ 적당히~ 했어요.그리고 지금 제 방 안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벽 쪽에서 애들소리가 들리네요.꽤나 자주 들리는데,옆집인지 아랫집인지 윗집인지..

저희 가족은 영화를 볼 때 주로 모든 일이 끝난 뒤인 저녁에 봅니다.근데 그러면 어떻게 되죠?영화가 끝나고 나면 바로 자야 되는데,전 영화 보고 후기를 남기는 걸 무척이나 좋아합니다.그런데 자야 되니 바로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남길 수는 없고,자고 일어난 다음날이면 영화를 보며 느꼈던 모든 것들이 기억나지 않을 수 있죠.그래서 공책 한 권에 영화를 보며 느꼈던 모든 점들을 간단하게 적어 놓습니다.혹시 후기를 쓰는 데 도움이 될 지 모르니 여러 설정들이나,캐릭터들 이름도 적어 놓죠.그러고 나면 다음날 그 내용을 토대로 후기글을 쓰면 되는 겁니다.공책은 BYC 다이어리를 쓰고 있죠.

아까 노랑통닭이란 곳에서 순살 3종 세트를 시켜서 먹었어요.제 엄마가 치킨을 약간 이상하게 좋아해서 나보고 주문하라 시키더군요.원래 먹고 싶은 사람이 시켜야 되는 건데..게다가 치킨이 오면 제가 나가고,접시나 포크,음료,치킨무 물을 버리는 것까지 다 저한테 시키죠.먹자고 한 사람이 준비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그리고 좀 먹다 자기는 느끼한 음식 많이 못 먹는다며 먹는 걸 멈춥니다.그래서 결론적으로 저랑 제 여동생이 많이 먹게 되죠.단순히 치킨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음식을 먹다 남기는데,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제 아빠 말을 빌려서 돈이 썩어 문드러지나?음식이 아깝다는 생각을 안 하는 모양이예요.그렇게 남은 음식은 버리거나 아빠보고 해치우라고 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또 예를 들어 제 엄마가 감자탕 같은 걸 하면,양을 무지막지하게 해서 아빠가 며칠 뒤에 남은 걸 먹어서 처리하십니다.여러 번 데우면 맛없어지니까요.좀 전에도 저녁에 가자미 구이 한다면서 몇 마리 구울까 하시던데 8마리 있는 걸 다 구우려고;; 하시더군요.아니 우리한테 치킨 먹인 거 까먹었나?그나마 저랑 제 여동생이 얘기해서 4마리 굽기로 했는데 남을 것 같아요.그나마 1인 1마리로 줄긴 했는데..생선은 남으면 안 된다면서 왜 많이 하려 하는지?

전 스케일 큰 영화를 극장에서 보자는 주의라 극장에선 거의 외국영화만 봅니다.우리나라는 할리우드랑 제작비에서부터 차이가 나고..이 생각을 갖고 있는 저와 아빠는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헝거게임 2,3,4,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과 반격의 서막,메이즈 러너2 스코치 트라이얼,배틀쉽,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등의 영화들을 극장에서 보았죠.그래도 한국영화 중 명량,설국열차,군도: 민란의 시대,안시성 이런 작품들을 극장에서 보긴 했습니다.

왜 우리나라는 보헤미안 랩소디,비긴어게인,위플래쉬 등등 음악영화를 그리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예전에 아빠랑 레미제라블을 본 적이 있는데,긴장감도 없고 재미 없다고 하셨죠.영화 같지가 않다고..제 여동생은 음악영화를 꽤나 좋아하는 것 같은데,사실 저도 음악영화를 그리..

음..이제 8시가 되어가는군요.전 이제 제 볼 일이 있으니 글을 끝마치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