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진저 운동화 스톤(SL-286) by 바둑이

저는 운동할 때 신고 다니던 아디다스 운동화가 낡아서 엄마한테 운동화를
사달라고 했습니다.오랜만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기로 했죠.그런데
엄마가 싸다고 무려 2켤레나 사주겠다고 하셨습니다.원래는 다른 걸로
2켤레 골라서 지마켓에서 주문을 했는데,하나는 재고가 없다 그러고
하나는 전화를 아예 안 받았습니다.그래서 둘 다 취소하고 다른 걸로 2개
주문했습니다.좀 급한 느낌이 있었네요.어쨌거나 하나는 페이퍼플레인
걸로 하나 했고 나머지가 이건데,페이퍼플레인 운동화 글은 여기에 올릴
생각이 없습니다.어쨌든,가격은 2만 3천 2백 2십원이었네요.쿠폰
등으로 할인을 받았죠.원래 7월 20일에 받은 택배인데 귀차니즘과 제
사정 등으로 인하여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신발이 담겨져 있던 상자입니다.다른 겉포장 없이 신발상자에 테이프가
감아져서 배송이 됐죠.뭐,겉포장 있어봤자 어차피 쓰레기로 되니 별
상관은 없네요.
이렇게 신발상자에 제품에 대한 정보가 쓰여 있습니다.색깔,크기,이름,
제품명이 있군요.
짜잔!색깔이 4가지 있었는데 그 중에 파란색으로 했죠.예전에 제가
신었던 나이키 레볼루션2라는 제품도 파란색이었는데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뒷모습은 이렇습니다.로고가 있을 법도 한데 없네요.참,그리고 신어보니
아주 가벼웠습니다.참고로 늦게 쓰는 글답게 사진도 택배가 오고 꽤 지난
뒤에 찍었습니다.그러나 아직 신고 나가진 않았죠.오프라인에서 운동화를 구입할 때 보면 저런 식으로 진열이 되어 있더라고요.그래서 저렇게 놓고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색깔은 개인적으로 맘에 드네요.
운동화의 깔창 모습입니다.푸마와 비슷해 보이는 슬레진저의 로고가 있죠..
이번엔 운동화의 밑창입니다.미끄럼 방지가 아주 잘 될 것 같진 않지만
뭐..막 넘어지거나 그런 일은 없겠죠?
S 로고가 운동화의 오른쪽,왼쪽에서 한 면을 차지하고 있습니다.그걸
찍어보고 싶어서..저것 때문에 얼핏 보면 스케쳐스 같기도 하겠네요.아,
그리고 살 땐 슬레진저인 걸 몰랐는데 와보니 슬레진저 상자였습니다.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글을 마무리할 건데,마감이 살짝 아쉽습니다.저렇게 밑창과 발이 들어가는 부분의 본드 자국이 보이시죠?사실 2만원..
만원짜리도 아닌데 이런 부분이 보여서 좀 그랬습니다.가볍고 색깔이
예쁜 제품입니다.헬스장에서 운동할 때 신을 정도로 딱 적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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